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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자가 지정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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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다이얼로그 에셋 ‘Naninovel(나니노벨)’의 한국어 페이지가 없어 번역했습니다. 이번 편은 ‘Text Printers’입니다.
당신은 서브컬처라는 용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패니메이션 문화콘텐츠는 서브컬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유니티 다이얼로그 에셋 ‘Naninovel(나니노벨)’의 한국어 페이지가 없어 직접 번역했습니다. 이번 편은 ‘Naninovel Scripts’입니다.
유니티 다이얼로그 에셋 ‘Naninovel(나니노벨)’의 한국어 페이지가 없어 직접 번역했습니다. 이번 편은 ‘Getting Started’입니다.
당신은 에셋 스토어에서 에셋 구입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 에셋 구입이 꺼려지셨나요? 제가 한 에셋을 구입하면서 생각한 짧은 생각을 공유합니다.
협업툴 Asana는 현대인이 자리에 오래 앉아서 집중과 균형을 이루어야한다는 점에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랜 집중과 균형을 위해, Asana가 보여줄 수 있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에 관해 소개합니다.
모든 도구는 그 나름의 특화된 쓰임새가 있습니다. 협업툴 또한 그런 존재입니다. 조직에서 더 원활한 협업을 위해 관리자는 무엇을 더 고민하거나 제안해볼 수 있을까요?
모든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듯이, 신규입사자도 점차 경력이 쌓이며 선임 실무자나 관리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관리자가 된 우리는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할까요?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 고민해야하는 또다른 디테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장센에 아우라를 더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시네마토그래피’를 소개합니다.
펀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캣 판타지’라는 서브컬처 작품. 전 히로인 고양이 모에화라는 범상치 않은 행보로 시장에 야심차게 뛰어든 그들의 성적표는…? 시장에서 빠르게 잊혀지기엔 그 빛이 너무나도 아까운 ‘캣 판타지’라는 작품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글 폴리싱 기간 선언>
퀄리티 낮은 과거 글들을 폴리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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