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위하여
블로그 관리자가 지정한 포스트입니다.
지스타 2024에서 가장 의외의 면모를 보인 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이번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넥슨’이 아니라 ‘웹젠’이었습니다.
가장 최근 작성된 글 목록입니다.
야겜이면서 전투의 재미까지 잡아 10만 카피를 팔아치운 “나를 데려가 줘, 던전으로!!”. 이제는 스팀에서 구입할 방법이 없어졌지만, 이 게임이 남긴 황금같이 찬란한 발자취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당신이 시나리오 라이터이든, 퀘스트 디자이너이든, 게임 기획자이든. 한 게임 프로젝트의 스토리텔링을 책임져야하는 분이시라면 ‘미장센’이라는 용어의 뜻은 알고 갑시다.
첫 회사를 들어간 설렘은 현실이라는 단단한 벽에 부딪혀 결국 좌절되고, 어느 순간 우리는 이직을 결심해야하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직처를 결정해야 할까요? 그 방향성에 관해 고민해본 글입니다.
창세기전 모바일 템페스트를 개발한 개발자가 남긴 템페스트 개발 과정 전반에서 느낀 소회와 개선점에 관해 고민해본 ‘템페스트 포스트모템’입니다.
스타레일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레일의 캐릭터가 매력적이기 때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타레일의 캐릭터는 왜 매력적일까요? 우리는 스타레일 반디 캐릭터 컨셉 아트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프라이데이(가제)’라는 이름의, 과거 세계관 컨셉 기획 연습할 때 사용했던 기획서를 공유합니다. 이 문서는 Coursera에서 Game Design 전문과정을 Pass하는데 Capstone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쿡앱스 면접 과정에서 사용한 스텔라나이츠 제안서입니다. 쿡앱스의 기대되는 서브컬처 신작, ‘스텔라 나이츠’의 경험을 어떻게하면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여 작성한 포트폴리오입니다.
Windows OS 환경에서는 정녕 Linux 없이 sudo 명령어를 쓸 수 없는 걸까요? 이제 Windows에서 sudo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짤막한 글로 그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스타레일의 축제의 별, 페나코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감상하면서, 같이 알아두면 좋을 세계관 설정과 상징적 메타포들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3D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서브컬처 게임의 로비 디자인을 기획하는 업무를 맡으셨나요? 그리고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 막막하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로비 디자인을 기획하기에 앞서 어떤 ‘고민’과 ‘준비과정’이 필요한지, 그리고 기획의 첫 삽을 뜨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번역 집중 주간>
당분간 나니노벨 번역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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